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.이것을 하면 저것이 더 좋아보이고, 저것을 하면 다시 이것이 더 좋아보입니다. 이것은 ETF가 될 수 있고, 저것은 개별종목이 될 수가 있겠네요. 1월부터 5월까지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결혼을 하게 되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고,반면에 주식투자를 더이상 욕심을 내어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. 아무래도 제가 쓸 수 있는 금액이 한정되졌기 때문이겠지요..ㅠㅠ 그래도 용돈을 조금씩 조금씩 모아 제가 좋아하는 주식을 하려고 합니다.단 돈 10,000원이라도 주식을 사모아 먼 훗날 꾸준히 배당금 3,000,000원을 받는 그날까지.. [포트폴리오] 어느 자산운용가는 주식들에게 축구 포지션을 매겨 재미있게 운영을 하고 있더군요.저 또한 거기에 영감을 ..